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이노센스(파이널 판타지 14) (문단 편집) === 극 난이도 === >[[굴그 화산]] 정상에 지어진 바우스리의 궁전 `무원죄 왕관`에서의 싸움. 제1세계의 운명을 건 일대 결전의 이야기를 들은 이세계의 시인은 다시금 과장되게 만들어 낸 시가를 읊었다. 이것이 새로운 세계의 성경이 되는 건 아닐까? 신화가 날조되는 현장을 지켜본 것이 아닌가 하는 의문이 가시지 않는 중, 어둠의 전사는 전능자 `이노센스`와의 싸움을 새로이 체험한다. - 극 난이도 기믹들부터가 일반 난이도를 그대로 가져오거나 약간 강화시킨 것밖에 없어서 금방 익숙해질 수 있다. 지금까지 나온 극만신 중에서도 난이도가 쉬운 편. 별다른 산개 자리도 없고, 파티원 한 둘 죽는다고 터지는 기믹도 없다. 실수만 안하면. 처음부터 일반 난이도 2페이즈 때의 변신한 상태로 시작한다. * 심판자의 번개: 극 난이도에선 피격자에게 번개 내성 약화[강]을 부여하기에 탱커 교대가 필수. 시전할 때 나오는 "천벌이다!"(텐바츠다!)라는 음성으로 판단하기 좋다. * 단죄의 비상: 쐐기형이 추가되어 3가지 유형을 사용하며, 다른 유형도 일부 달라진 점이 있다. * 쐐기형: 필드 남쪽의 랜덤한 위치에 쐐기 2개가 박히고 각각 1어글자 이외의 캐릭터 한 명에게 줄이 연결된다. 일정 시간 후 쐐기의 위치에서부터 연결된 대상이 있던 자리를 향해 칼이 연속으로 떨어지고 위치에 도달하면 3갈래로 분산된다. 대상자는 필드 북쪽으로 흩어져서 분산되는 공격이 아군에게 가지 않게 해야 한다. * 소용돌이형: 장판이 선풍기 날개처럼 3갈래인 경우가 있다. * 갈래장판형: 일반 난이도와 동일. * 단죄의 선회: 8방향 공격 외에도 부채꼴로 투척하는 경우가 있다. 칼이 날아간 곳의 반대쪽도 안전하지 않다는 걸 주의해야 한다. * 신의 광선: 일반 난이도와 달리 발동 전에는 가장 좁은 장판만 범위를 알려주기 때문에 피할 위치를 미리 잡아둬야 한다. * 그림자 강탈: 일반 난이도와 동일. * 빛내림: 일반 난이도와 동일. * 빛의 기둥: 일반 난이도와 동일. * 지복직관: 일반 난이도와 동일. * 별 생성: 2~4개의 별 구체를 필드에 소환한다. 각각의 구체는 이노센스의 공격 범위에 들어갈 경우 폭발하며 넓은 범위에 큰 피해를 가하기에 가까이 가면 안 된다. 보통 다른 패턴이 이어지면서 폭발하기 때문에 피하는 범위를 크게 제한시키는 정도지만, 4개가 소환되는 경우 미리 하나를 폭발시켜야 한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